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지역섹션 상영작 발표] 

올해 10회째를 맞는 진주같은영화제,

지역섹션에서 관객과 만날 상영작을 발표합니다! 

 




올해 진주같은 영화제 지역섹션 공모에 총 25편의 작품이 찾아왔습니다. 

멜로, 드라마 장르부터 스릴러, 미스터리, 다큐멘터리, 실험영화까지- 

이전과 다르게 다채로운 색깔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어 기뻤습니다. 


공모가 끝나가는 6월 말부터 시민프로그래머분들과 함께

한 작품 한 작품 꼼꼼하게 보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경남/부산/울산이라는 지역성, 지역 관객들의 성향을 중심에 두고 

시민프로그래머 분들이 선택한 '공감'이라는 키워드를 얹었습니다. 

관객의 입장에서 어떤 작품과 감정을 나눌 수 있을지,

지역의 관객들과 어떤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그 결과 선정된 여덟작품을 여러분께 알려드립니다.


보내주신 작품 모두 애정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작품이었습니다. 

때문에  좋은 작품을 만난다는 기쁨과

다 선정할 수 없어 아쉬운 마음이 함께했습니다. 

진주같은영화제도 더 쑥쑥 커서

이 좋은 작품들을 모두 보여드릴 수 있는 영화제가 

되어야겠단 다짐도 하게 되었습니다. 


상영작 발표와 함께 진주같은 영화

제 지역섹션 상영작 공모에 

관심갖고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선정작> 

1. <소음> / 연출: 하지연

2. <고구마> / 연출: 성민아

3. <그가 지키고 싶은 것> / 연출: 윤성권

4. <맥북이면 다 되지요> / 연출: 장병기

5. <촉법소년> / 연출: 김재현

6. <장인> / 연출: 김가은

7. <다정함의 세계> / 연출: 이상진, 왕민정

8. <애드립> / 연출: 허준석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나와 나의 거리> (2013)


상영정보

9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진주시민미디어센터 내 인디씨네

관람료: 5천원 



영화정보

 한국 / 33 분 / 다큐멘터리

 감독 : 문창현



줄거리

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겠다고 활동을 시작했지만 2년 동안 만들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 우연한 기회에 나를 찍게 됐다. 무슨 얘기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고민하다가 내가 왜 2년 동안 다큐멘터리를 찍지 않았는지에 대한 물음을 시작했다. 그게 지금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고민이니까... 나는 앞으로 내 길이 명확하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뭐가 그리도 망설여졌던 걸까?

(2013년 제15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연출의도
다큐멘터리 창작활동을 시작한 나는 늘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지만 만들지 않고 있었다. 무엇 때문이었을까? 그 이유를 이 영화를 통해 찾으려 한다. 나는 다큐멘터리를 만들고 싶다.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나에 대한 이야기.


8회 여성인권영화제(2014) 후보 피움초이스(문창현)
10회 인천여성영화제(2014) 초청 상영작(문창현)
15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2013) 수상 내 마음의 영화상(관객상)(문창현)
후보 공식경쟁작(문창현)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마트 옆 시장> (2013)



상영정보

9월 27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 진주시민미디어센터 내 인디씨네

관람료: 5천원 


영화정보

한국 | 극영화 26 분

감독: 김대황

출연: 김미경, 김진태


줄거리

마트에서 고기를 파는 아들에게는 시장에서 야채를 파는 어머니가 있다. 어머니는 열렬한 박근혜 지지자였고, 아들은 열렬한 문재인 지지자였다. 2012년 12월 19일 대선은 끝났고 이들의 삶은 여전히 오락가락하는 정부의 정책 속에 보이지 않는 안개속의 풍경을 거니는 유령일 뿐이다. (2013년 제15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


연출의도

우리에겐 아직 먼 경제 민주화와 갑 그리고 을




15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2013) 

수상 월요일아침상(심사위원특별상)(김대황) 

후보 공식경쟁작(김대황)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대회전> Long Inside Angle Shot (2012)


상영정보

9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

장소: 진주시민미디어센터 내 인디씨네

관람료: 5천원 


영화정보

  코미디 | 한국 | 16 분

  감독 : 김진태


줄거리

어느덧 집안의 가장이 되어버린 봉이, 어느 순간부터 집에서 멍하게 당구채널만 보고 있는 엄마가 한심하기만 하다. 가방이 마음에 안 든다는 여자친구의 투정에 가방을 사러 매장에 들른 태봉은 계산을 하려는데 잔액이 없다. 황당한 태봉, 화가나 가버린 여친. 태봉은 집으로 달려가 통장을 찾다가 엄마에게 통장 못 봤냐며 묻고, 엄마는 통장과 함께 계약서를 내민다. 80평 5000만원.. “진짜, 싸게 나온 거야..” 그렇게 엄마와 태봉의 당구장은 시작되는데.. 


연출의도

졸업 후, 사회생활을 한지 4년이 되어버린 나는 가정에서 경제적 주도권을 가지게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 엄마라는 존재를 무시해 버렸다. 그녀의 말, 행동 어느 하나 마음에 드는 것이 없었고 답답하기만 했다. 이 영화는 그런 어머니들에게 보내는 찬가이자 아들들에게 먹이는 통쾌한 한방이길 바란다.



15회 메이드인부산독립영화제(2013) 후보 공식경쟁작(김진태)

13회 전북독립영화제(2013) 수상 심사위원특별언급(김진태) 후보 국내경쟁(김진태)

14회 대구단편영화제(2013) 후보 국내경쟁(김진태)

12회 미쟝센 단편영화제(2013) 후보 국내경쟁-희극지왕(김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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