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김현주> (2020)
2020.11.07.토 | 13시 | 24분 | 15세이상관람가 

 

초등학교 선생님인 선영은 항상 혼자 있는 현주가 신경 쓰인다.
선영은 현주를 따로 불러 이야기 나누기 시작하고 아이로부터 솔직한 말들을 듣게 된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현주의 이야기와 엇갈리는 상황들이 반복되는데…

 

연출,각본 | 강지효
프로듀서 | 최재희
조연출 | 장유림
촬영,조명 | 박진용
동시녹음 | 김지현, 김태희, 김현동, 원지민
편집 | 권호정
믹싱 | 김유훈, 김현동
D.I. | 박진용 
출연 | 김윤하, 전하늘, 송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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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별들은 속삭인다> (2019)
2020.11.07.토 | 13시 | 19분 | 15세이상관람가 | 온라인GV

 

도시에서 상처를 안고 시골로 전학 온 청각장애인 연희, 자신의 수화를 숨기고 싶다. 
하지만 짝꿍 영준에게 수화하는 모습을 들키고 마는데...

 

연출,각본 | 여선화
촬영 | 신동헌
편집 | 김연희, 박성원
녹음 | 여지윤
믹싱 | 여지윤, 정태진
음악 | 김예림
제작 | 허승화
출연 | 정보미, 류석호, 김예성, 설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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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자전거 도둑> (2020)
2020.11.07.토 | 13시 | 23분 | 15세이상관람가 | 온라인GV

 

자전거를 훔치며 생활하는 기태와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며 물건을 훔치는 수린. 어느 날 수린의 임신 사실을 알게 된 기태는 임신 중절비를 구하기 위해 고급 자전거를 훔치게 된다.

 

감독 | 송현우
출연 | 탕준상, 김승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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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69세> (2019)
2020.11.06.금 | 19시 | 100분 | 15세이상관람가 | 온라인 GV

 

“인생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아…”

69세 효정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29세의 남자 간호조무사에게 치욕적인 일을 당한다.
긴 고민 끝에 효정은 동거 중인 동인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경찰과 주변 사람 모두 말도 안 되는 일이라며 효정을 치매 환자로 매도하고,
법원 역시 나이 차이를 근거로 사건의 개연성이 부족하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한다. 
효정은 피해자가 더 고통 받는 현실에 굴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가해자를 향한 일갈을 준비하는데… 

아직 살아있는 69세의 나를, 당신은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감독, 각본 | 임선애
출연 | 예수정, 기주봉, 김준경, 김태훈, 김중기
프로듀서 | 이승복
촬영 | 박 로드리고 세희
조명 | 김병욱
프러덕션 디자인 | 김지민
동시녹음 | 정현수
의상 | 김은영
분장 | 강다현
편집 | 이영림
음악 | 강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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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입문반> (2019)
2020.11.07.토 | 19시 | 51분 | 15세이상관람가 | 온라인GV

 

지방과 서울을 오가며 시나리오 수업을 듣는 가영은 동료들과 가까워지고 싶다.

 

각본, 연출 | 김현정
촬영 | 김용현
동시녹음 | 조유정문
편집 | 원창재
출연 | 한혜지, 김해나, 고유준, 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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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2020 진주같은영화제 지역섹션 상영작을 발표합니다. 

진주같은영화제 지역섹션은
척박한 경남의 영화문화환경에 마중물이 되고자 마련한 자리입니다.
경남지역에서 제작된 장,단편영화를 지역에 소개하고, 
경남 영화인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합니다.
지역의 영화가 지역민들과 만나는, 진주같은영화제의 자랑이자 핵심입니다. 

2020년에는 지역섹션에 장,단편 포함 총 30편의 작품들이 출품되었습니다.

심사에서 만난 많은 작품은 지역에 갇히지 않은 고민을 이야기 하고 있었습니다. 
장애인, 빈부격차, 취업, 노동 등 현대를 사는 사람들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주제였습니다.
이 작품들을 심사 하면서 우리는 지역색, 지역성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지역색과 지역성이 영화에서 어떻게 드러나고 있는지,
지역의 관객들은 이 영화를 만나 어떤 생각을 하게 될지,
진주같은영화제와 지역섹션이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무엇인지 고민하고,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랜시간 논의 끝에 4작품을 선정해 발표합니다.
영화 내부의 지역성을 넘어 외부에서 지역의 관객들과 만나서 만들어 갈 것들 기대해봅니다.

지역 출신의 영화인이 만든 작품,
지역에서 제작된 작품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출품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선정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역단편부문
<삼중주> 변여빈 감독
<콜 미> 김민지 감독
<프라사드> 장준엽 감독
<함께 살개> 이윤지 감독

*지역장편부문
상영작 없음

 

| 지역섹션 심사위원 |

김정희 (시민프로그래머)
윤산하 (시민프로그래머)
류제헌 (시민프로그래머)
이상진 (감독)
정진아 (국도예술관 프로그래머)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올해 진주같은영화제에서 상영될 경남지역 영화, 일반 단편영화를 찾습니다.
관심있는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개최 일자 및 장소

 2020년 11월 5일(목)부터 11월 8일(일)까지 4일간, 롯데시네마 엠비씨네(진주)에서 개최된다.

 -경남지역부문 상영작은 7일~8일 양일 중 1회 상영된다.

 -일반단편부문 상영작은 7일~8일 양일 중 1회 상영된다.

 

* 출품조건

가. 공통

 : 장르에 제한 없이 출품할 수 있다.

 : 출품작에 사용한 음악 및 영상 저작권에 대한 사용 동의를 받은 작품이어야 한다.

  (저작권과 관련해 개별 확인 과정을 거치지 않으며 관련 문제 발생시 출품자에게 책임이 있다.)

나. 경남지역부문

 : 2019년 1월 이후에 제작된 작품으로, 경남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나 경남에서 활동하는 영화인, 경남 출신 영화인의 작품으로 한정한다.

 : 엔딩크레딧 포함 상영시간 35분 이내의 단편,  60분 이상의 장편을 출품할 수 있다.

 : 영화제 측의 판단에 따라 경남 활동에 대한 자료를 요청할 수 있다.

다. 일반단편부문

 : 2019년 1월 이후에 대한민국에서 제작된 작품으로

 : 엔딩크레딧 포함 상영시간 35분 이내의 단편을 출품할 수 있다.

 

 

* 출품방법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며, 2020년 6월26일()부터 7월 24일() 23시 59분까지 필요한 서류와 스크리너를 전송해야 한다.

 • 구비서류

 -출품 신청서 (구글 설문지)

 -개인정보 제공 및 활용 동의서 (구글 설문지에 포함)

 >> https://forms.gle/UTSy6zCS7BkiJmZ38 

 >> https://bit.ly/2020진주같은영화제

 

 

 • 출품규정

 -스크리너 파일은 온라인 링크와 파일, 두 가지 방법으로 제출할 수 있다.

 -온라인 링크: 상영작과 동일한 버전의 링크주소를 출품 신청서에 기재하여 제출.

     Vimeo, Youtube 등을 사용 할 수 있으며 비밀번호가 있을 경우 함께 제출

     9월 6일까지 링크가 유지될 수 있도록 설정.

 -파일: 심사용 스크리너 파일을 메일(jjff@jjmedia.or.kr) 로 제출

     메일 제목에 [분야구분]을 쓸 것. 예시) [경남지역부문/장편], [일반단편부문]

     2G 미만의 동영상 파일 포맷. (mov, mp4)으로 제출할 것.

 

 

* 상영작 선정

 -경남지역부문 상영작은 영화제 프로그램팀과 사무국이 선정한 시민프로그래머팀, 지역 영화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함께 선정한다.

 -일반단편 상영작은 영화제 프로그램팀과 사무국이 선정한 지역 영화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함께 선정한다.

 -9월 20일 (일) 이전까지 진주같은영화제 SNS에 공고하고, 개별 통보한다.

 

 

* 상영본 제출

 -상영작 선정 통보 이후 영화제 측에서 고지한 날까지 최종 상영본을 제출한다.

 -상영을 위한 포맷은 DCP을 기본으로 하며, 부득이하게 DCP 제출이 불가능할 경우 영화제측과 상의하여 진행한다.

 -상영본과 함께 10~15초 길이의 하이라이트 영상을 함께 제출한다.

  파일은 해상도 1920*1080 / mp4 / h.264 형식으로 제출한다.

 -상영본과 함께 고해상도 영화 스틸 이미지 4장을 함께 제출한다.

 

 

* 홍보물 제작 관련

 -상영작의 저작권자가 제출한 하이라이트 영상과 스틸 이미지는 2020 진주같은영화제 홍보물 제작에 활용된다.

 

 

* 동의

 진주같은영화제에 출품신청서를 제출한 자는 위의 출품 규정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 문의

홈페이지 http://jjff.jjmedia.or.kr

메일 jjff@jjmedia.or.kr

전화 055-748-7306

카카오톡 @진주시민미디어센터

페이스북 @진주같은영화제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2019 진주같은영화제의 포스터를 공개합니다!

 

 

포스터 1 -진주 속에 진주
포스터 2 -피어나는 진주

 

2019 진주같은영화제 포스터 작업은 ‘정진경’ 작가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판화를 전공한 작가님은 이전까지 다섯 차례의 개인전시, 서른다섯 차례의 그룹전시를 해오셨어요.

 

‘예술인파견지원사업’을 통해 미디어센터와는 올해 처음 만나게 되었고
약 4개월 전부터 진주같은영화제 포스터의 밑그림을 함께 그려나갔습니다.

 

 

“진주에서 영화제를 만들어가고 참여하는 모든 이의 귀함을
‘보석 진주의 심플함’‘지역 진주의 색’으로 표현해보자.”

 

 

이것이 작가님의 가장 큰 의견이었습니다.


그리고 위와 같은 멋진 포스터 두 장으로 2019 진주같은영화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전까지는 보지 못한 진주같은영화제 포스터의 새로운 모습.
포스터 뿐만 아니라 올해 영화제도, 더욱 새롭고 특별하게 만들어가 보겠습니다.

 

 

2019 진주같은영화제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롯데시네마 엠비씨네에서 열립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가의 기획의도---


포스터 1(검정) - 진주 속에 진주

 

영화제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을 귀하게 표현하고 싶은 개인적인 바람으로 출발하였다.
그림을 보면 진주는 비워둔 채 주변만 검게 보인다. 이는 진주가 주변에 의해 더욱 돋보이게 된다는 느낌을 전하고 싶어 다양한 색의 사인펜으로 오랜 시간 여러 번 겹쳐 칠했기 때문에 색들이 모여 검게 보이는 것이다.
영화를 만든 이, 영화를 보는 이, 영화제를 준비하는 많은 이들의 흔적이 모여 어디에도 없는 영롱한 진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포스터 2(물결) - 피어나는 진주

 

이름이 예쁜 진주같은 영화제가 많은 이들에게 알려졌으면 좋겠다는 의도에서 시각적인 이
미지에 먼저 초점을 맞추었다. 보석 진주의 이미지에 지역 진주의 느낌을 더한 것인데 조개
껍질이 열릴 때 보이는 진주의 모습을 순간 포착하여 전체 이미지로 구성했고 춤을 추듯 유
유히 흐르는 남강의 느낌을 물결무늬로 더하였다.
무수히 많은 물결과 진주의 색이 영화제에 힘을 보태어 피어나는 듯하다.

 

 

포스터 그림: 정진경(Jung Jin-gyeong / www.jung-jg.com / aria2790@naver.com)
포스터 디자인 지원: 김장영, 문승영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2019년 제12회 진주같은영화제 지역섹션을 장편과 단편으로 나누어 공모받았습니다.


심사결과 올해 지역장편부문은 선정작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지역섹션 부문에 관심가지고 참여해주신 분들께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2019 진주같은영화제의 지역섹션 선정작을 발표합니다 !

올해 진주같은영화제는 총 27편의 지역섹션 공모작들을 만났습니다. 처음으로 지역을 ‘경남’으로 한정지었던 작년보다 9편이나 늘어난 수치입니다. 경남 출신 영화인들이 외지에서 만들어 출품한 작품 수가 여전히 많았지만 그 가운데서도 지역에서, 지역을 배경으로, 지역민이 제작한 작품의 수가 작년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 보여서 기뻤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시민프로그래머 분들과 함께 1차 심사를 진행했습니다. 지역에서 만든 영화를 지역민들의 시선으로 꼼꼼히 살펴보았습니다. 작품성과 주제, 소재를 중심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지역섹션이라는 특성과 장르별 안배를 고려해 8편의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이 작품들을 가지고 2차 심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선정된 8편의 작품들 중 대부분이 ‘가장의 부재’를 담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가 없거나 떠났거나 혹은 능력이 없거나 고군분투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상황을 주류 영화계를 모방한 듯 하면서 신선한 시선으로 풀어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었습니다. 2차 심사에서는 작품성과 함께 ‘지역 영화제’에서 함께 나눌 수 있는 것들을 살펴보았습니다. 영화가 가지고 있는 의미, 지역의 영화문화 측면에서 살펴 볼 수 있는 의미, 지역의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지점 등을 키워드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빈 집>은 경남 거제를 배경으로 한 영화로, 지역에 사는 사람들 혹은 그와 비슷한 처지에 있는 사람들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지역과 공감이라는 키워드로 관객과 이야기 해볼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안나>는 소녀의 성장기가 주체적으로 그려지는 작품이었습니다. 드라마 서사 구조가 불규칙하지만 오히려 그것이 관객을 즐겁게 만드는 힘이 있었습니다. 청소년의 성장에 대한 감독의 생각을 함께 들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일>은 모든 면에 만족을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등장 인물들의 정보를 제시하는 방식이 매력적이었고, 기술적으로도 완성도가 높았습니다. 지역 출신의 영화인이 만든 좋은 작품을 지역에 소개하고자 합니다.

 <그 여름, 핫도그>는 지역을 배경으로, 지역의 시민들이 함께 만든 작품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이야기 구성 부분에서 아쉬움이 없진 않지만, ‘지역섹션’이라는 주제에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이라 선정 하였습니다.


영화적 기반이 약한 지역에서 지역영화를, 그것도 공모를 통해 선정하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이를 통해서 지역의 영화들이 공개되고, 지역에서 영화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 진주같은영화제와 지역섹션의 의미입니다. 앞으로도 진주같은영화제 지역섹션을 통해 많은 지역작품을 만날 수 있길 바랍니다.

선정작 발표와 함께 상영작 공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1차 심사위원
전진숙 
이현주 
최동욱

 

2차 심사위원
김재한 (영화감독)
김동길 (모퉁이극장 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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