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진주같은영화제에 놀러오세요




진주같은영화제는 진주시민미디어센터에서 매년 9월 개최하는 영화젭니다. 2005년 12월 독립다큐멘터리영화제로 시작했는데요. 지금은 지역의 장, 단편 독립영화뿐만 아니라 국내외 다양한 독립영화, 다양성 영화도 상영하고 있어요. 시민영상제와 독립영화제를 버무린 영화제인 셈이죠. 영화 상영은 진주시민미디어센터 내 40석 규모의 비상설 독립영화상영관인 인디씨네(Indicine)에서 진행하고요. 개막작은 야외에서 사전 공연 뒤 400인치 에어스크린을 이용해 상영하고 있어요. 





햇수로는 11년째지만 2012년과 2013년은 내부사정으로 개최하지 못해 지금까지 여덟번의 영화제를 개최했고, 2016년 올 해 9월에 제9회 진주같은영화제를 열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영화제의 초기인 1~3회까지는 남아 있는 기록이 많지 않아 안타깝네요.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 / 2015년 9월 15일(화)~19일(토)


제8회 진주같은영화제도 7회 때처럼 가좌그린공원에서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을 했는데요. 조금은 쌀쌀하고 상영 중 빗방울도 떨어졌지만 대다수의 분들이 자리를 뜨지 않고 영화를 보는 열의를 보여주었습니다.  야간인디씨네 프로그램에서는 Y Bar 사장님께서 준비해주신 칵테일과 나초를 먹으며 <한여름의 판타지아>를 보는 멋진 시간을 가졌습니다.


  • 개막공연: 나이스크림, 수수, 그루잠
  • 부대행사: 어린이 자동차 극장, <비비만 마이어를 찾아서> + 사진이야기, 플립북 체험 
  • 지역단편: <부자> 감독 윤지수, <누이에게> 감독 차현준, <부등식> 감독 구광모, <탈> 감독 손일성, <그 자리> 감독 신나리, <도미노 레이디> 감독 서윤수, <그 곳엔 아무도 없다> 감독 김승협, <김밥> 감독 김한울, <현우는 알고 싶어요> 감독 손현우, 강형규, 오체리, <아버지의 콘돔> 감독 김진남, <위장> 감독 김태윤 
  • 지역장편: <오래된 희망> 감독 허성용 초청작: <파티51> 감독 정용택, <위로공단> 감독 임흥순, <오늘영화> 감독 윤성호, 강경태, 구교환, 이옥섭, <내일을 위한 시간> 감독 장-피에르 다르덴, 뤽 다르덴, <현여름의 판타지아> 감독 장건재, <리틀 포레스트: 여름과 가을> 감독 모리 준이치, <러덜리스> 감독 윌리암 H. 머시, <한여름의 판타지아> 감독 장건재

제7회 진주같은영화제 / 2014년 9월 24일(수)~27일(토)

2년을 쉬고 2014년에 제7회 진주같은영화제를 다시 열었습니다. 가을로 접어든 까지 진주시민미디어센터와 가좌근린공원에서 열렸습니다. 


  • 개막식 공연: 열아홉스물, 매직드림팀(남해 소망의 집 마술단), 우쿨렐레 듀오 '우꾸우꾸' 
  • 지역 단편: <인사동 사람들> 감독 김준성, <나와 나의 거리> 감독 문창헌, <걱정했어> 감독 이승주, <오늘> 감독 최정문, <먼지> 감독 이수지, <정전기> 감독 권찬미, <우아한 가족> 감독 김경호, <대회전> 감독 김진태, 감독 이주연, <마트 옆 시장> 감독 김대황, <도화지> 감독 최정문, <난 외롭지 않아> 감독 김한울, <고양이들> 감독 서하연 
  • 지역 장편: <레드툼> 감독 구자환 초청작: <우리별 일호와 얼룩소> 감독 장형윤, <커피 한 잔이 섹스에 미치는 영향> 감독 스테이시 패슨, <잉여들의 히치하이킹> 감독 이호재, <만신> 감독 박찬경

제6회 진주같은영화제 2011년 9월 16일(금)~18일(일)


경상대학교 교양동 185호관에서 시작된 제6회 진주같은영화제는 '제1회 경남 I Movie Festival'과 함께 열렸는데요. 아이무비페스티발은 스마트폰이나 DSLR 카메라를 이용해 경남을 소재로 활용해 제작한 5분 이상 20분이하의 짧은 단편들의 경연장이었는데, 총 9편의 단편이 출품되었습니다. 3일 동안 약 30여 편의 장, 단편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 단편: <솜사탕> 감독 김현동, <순한 아이들(Innocence Children)> 감독 김동우, <모든 곳에서(Somewhere)> 감독 최용석, <삼거리 비디오(Three-way intersection Video Shop)> 감독 김경연, 서부경, 최미선, <죽은 개를 찾아서(Searching for Dead Dogs)> 감독 김숙현, <사랑은 100℃ (Love, 100℃)> 감독 김조광수, <단풍맞이 단합대회(How Wonderful Holiday)> 감독 오창민, <척추측만(Love in the Time of Allergy)> 감독 조현철, <부자유친 (父子有親)> 감독 허성용, <황혼의 질주 (The Final Race)> 감독 김진태, <오후 세시 (At 3 p.m)> 감독 김지곤 
  • 장편: <보민이> 감독 김방현, <조용한 남자> 감독 김재환, <잔인한 계절> 감독 박배일, <껍데기> 감독 심봉건, <파수꾼(Bleak Night)> 감독 윤성현, <도약선생> 감독 윤성호, <오디션 (A.U.D.I.T.I.O.N)> 감독 김성준, 이제철 
  • 애니메이션: '우린 좀 더 잘 뿐이야' 토닥art 스튜디오 팀에서 만든 단편 애니메이션 모음 <마주보다> 감독 홍혜영, <3, 2, 1> 감독 손효정, 감독 임아람, <프리삐> 감독 홍진실
  • 개막식 공연: 24.5, 옥상달빛 부대행사: '진주같은 플리마켓'과 'OST 콘서트'

제5회 진주같은영화제 2010년 9월 3일(금)~5일(일)


제5회 진주같은영화제는 세 가지 주제로 영화제를 구성했습니다. 여성 단편작 8편 모음인 '세상의 반, 아름다운 그녀들의 이야기', 경남 지역에서 제작된 단편과 중편 영화 9편을 모아 '느티나무 무비's'로, 장편 초청작으로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 3편으로 나누었죠. 5회 때는 이렇게 총 20편의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 여성 단편: <내게 사랑은 너무 써> 감독 전고운, <묘자리 소동> 감독 초우 써웨이, <나를 믿어줘> 감독 김진영, <바캉스> 감독 백주은, <거짓말> 감독 임오정, <경주 여행> 감독 김지현, <그 후...> 감독 최현영, <잊어버린 이름 국민보도연맹> 감독 구자환, <심심한 여자> 감독 최영림 
  • 경남 지역 단편, 중편: <여우별 - 잠시 머문 자리> 감독 권철범, 감독 박중언, <연극이라는 일상에 말을 걸다> 감독 김재환, <핫 도그> 감독 Team Todak, <몽(夢)> 감독 송대봉, <경> 감독 김정 
  • 초청작: <반드시 크게 들을 것> 감독 백승화, <회오리 바람> 감독 장건재, <경계도시2> 감독 홍형숙 GV: <땅의 여자> 감독님과 출연진, <경계도시2> 감독님, '느티나무 무비's' 감독님들. 
  • 부대행사: '진주같은 사진 전', '독립영화 포스터 전'

제4회 진주같은영화제  2009년 7월 23일(목)~26일(일)


'우리라는 울타리를 뛰어넘자!'라는 주제로 열렸던 제4회 진주같은영화제는 경남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개막식과 폐막식을 진행했어요. 경남영화협회 소속 감독님들의 독립영화와 더불어 이주노동자영화제에 출품했던 작품들도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제였고요. 총 15편의 영화를 상영했습니다. 


  • 개막작: 장형윤 감독 컬렉션 <무림일검의 사생활>, <아빠가 필요해>, <편지> 등 애니메이션 3편 
  • 지역 단편: <도시화> <물 흐르는 대로> <외계인> <아픔… 그러나 희망> <회색도시> <어느 날 그 길에서>(감독 황윤), <농민가>(감독 윤덕현), <해외 필리핀 노동자의 마음>(필리핀·감독 에듀아르도 살리나스)과 <위 메이크 코리아>(미얀마·감독 때인), <문디>(감독 정해심), <인도에서 온 말리>(감독 장재현) 폐막작: <로니를 찾아서>(감독 심상국)

제3회 진주같은영화제 2008년 2월 28일~29일


2008년은 진주시민미디어센터가 봉곡성당 앞에서 지금 자리인 경상대학교 정문 앞으로 이사를 온 해인데요. 이사를 오면서 지금의 인디씨네를 개관했어요. 제3회 진주같은영화제는 인디씨네 개관 기념을 겸해 열렸죠. 


  • 지역 단편: '당신의 날개(연출 최정문)', '진주 24시(연출 장지현)', '너는 알고 있니?(연출 장지현)', '5-나. 저항의 상상력(연출 김설해) '은하해방전선(감독 윤성호. 임지규) 
  • 29일 오후 7시 장형윤 감독의 특별전으로 '무림일검의 사생활', '아빠가 필요해', '편지' 등의 애니메이션을 상영 
  • '살기 위하여-어부로 살고 싶다(연출 이강길)'의 다큐멘터리 상영

제2회 진주같은영화제 / 2006년


진주시청소년수련관 다목적강당에서 열렸던 제2회 진주같은영화제는 영화관람 환경을 제대로 갖추지 못한 상태에서 열려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제1회 진주같은영화제 / 2005년 12월 12일(월)~16일(금)


독립다큐멘터리영화제로 처음 개최된 제1회 진주같은영화제는 진주산업대학교 소공연장에서 5일 동안 진행했는데요. 총 편의 12편의 장편 영화를 28회 상영했습니다. 


  • 장편 다큐멘터리: <안녕, 사요나라> 감독 김태일, 카토 쿠미코, <돌 속에 갇힌 말> 감독 나루, <학교 이야기> 감독 전경진, <핑크 팰리스> 감독 서동일, <농가일기> 감독 권우정, <후용리 공연 예술단, 노뜰> 감독 오영필, 박선욱, <볼리비안 혁명> 감독 마르셀로 안드라데, <슬로브핫의 딸들> 감독 문정현, <잊혀진 여전사> 감독 김진열, <유언> 감독 박세연
  • 16일 금요일에는 1시간 동안 청소년 섹션이 진행



+ Recent posts

티스토리 툴바